[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배우 유혜원이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틀째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앞서 지난 9일 승리가 강원도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대할 당시의 현장 사진이 재조명되면서 불거지기 시작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이날 승리를 비롯한 훈련병 전원은 입구까지 차량으로 이동했다가 열이 있는지 점검한 후 교육대로 들어가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입소했다.
그런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승리의 입대 현장에 여자친구인 유혜원이 동행했다며 열애설이 제기했다. 상대는 2년 전 승리와 열애설이 났던 신인 배우 유혜원으로, 해당 글 작성자는 승리의 차량에서 포착된 강아지와 유혜원의 SNS에 올라온 반려견의 품종이 같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와 관련 유혜원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유혜원과 승리의 열애설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긍정도, 부정도 아닌 답변인 셈이다.
승리와 유혜원은 앞서 지난 2018년 10월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대만의 연예 매체 ET 투데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같은 시기, 비슷한 장소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이와 더불어 중국 매체는 승리와 한 여성이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을 보도하며 해당 여성이 유혜원이라고 지목하기도 했다.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불거진 두 번째 열애설. 승리는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으로 현재 연예계를 은퇴한 비연예인인 데다 현재 입대까지 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틀째 유혜원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여전히 세간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유혜원은 뷰티 및 여성 쇼핑몰 모델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8년 샛별당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 활동 중이다.
승리는 지난 2015년 말부터 일본, 홍콩 등지에서 온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2013년 12월부터 약 3년 반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 등에서 수차례 원정 도박을 벌인 혐의(상습도박) 등을 받고 있으며 군입대함에 따라 관련 재판은 군사법원으로 이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