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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유혜정 “상처되는 말 많이 들어 사진 남기기 두려워”…첫 가족사진 도전

입력 2020-03-25 23: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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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혜정이 사진을 찍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배우 유혜정이 어머니,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혜정의 딸 규원 양과 산책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규원 양은 “엄마는 왜 나와 사진을 찍으려고 하지 않냐”고 물었다.

유혜정은 인터뷰를 통해 “열심히 일하며 재미있게 살고 싶은데 아픈 말을 하는 사람이 많다”며 “사진을 남기는 것이 어느새 상처가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딸 규원 양은 엄마의 앨범을 보며 “엄마 젊었을 때 정말 예뻤다”며 “인기 진짜 많았을 것 같다”고 환히 웃었다.

이후 규원 양은 “할머니와 엄마, 나 우리 셋이 찍은 사진이 없는 것 같다”며 “찍으러 가자”고 제안했고 유혜정은 “지금?”이라고 놀랐지만 이내 함께 가족사진 찍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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