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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불타는 청춘' 최성국X박선영, '영국부부 사기단' 폭소 유발

입력 2020-04-01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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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최성국과 박선영이 '영국부부 사기단'의 면모를 드러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연출 이승훈, 김민, 김화정) 247회에는 최성국과 박선영이 '영국부부' 아침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성국과 박선영은 멤버들의 아침밥 준비에 돌입했다. 최성국은 "내가 밥을 할테니까"라고 말했고, 박선영은 "그럼 내가 국물만 먼저 올려놓으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성국은 "고추장 비벼먹자 그냥"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두 사람은 된장찌개 끓이기에 돌입했다. 최성국은 "두부 좀 따봐"라고 말하며 제작진과의 내기를 제안했고, 박선영은 "아니면 훔쳐와"라고 말했다. 뒤이어 등장한 최민용은 "좋은거 가르친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최성국은 "그래도 된장찌개에는 두부가 있어야지"라고 말하며 제작진을 설득했다. 이어 "새 친구가 하면 어떨까"라고 말하며 '물병 세우기' 미션을 제안했고, 자신이 연습으로 던져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최성국은 김형준을 깨워 미션을 건넸다. 잠이 덜 깬 상태의 김형준은 휘청거리며 마루로 나왔다. 이어 최성국은 물병 세우기 룰을 설명했고, 최성국과 박선영은 김형준에게 "두부를 따야 돼"라고 말했다.

이어 김형준은 비몽사몽 도전에 성공하는 듯 싶더니, 이내 실패했다. 이후 김형준은 3분만 더 누워있겠다고 말하며 잠자리로 복귀했다.

박선영과 최성국은 미션이 실패한 원인을 분석했다. 박선영은 최성국에게 "그냥 가서 훔쳐와. 쓱 가져와"라고 말했고, 최성국은 "아냐. 정정당당하게 따내야지"라고 말했다.

이후 최성국은 최재훈을 깨우는 모습을 보였다. 최재훈은 2번째 도전자로 등장했고 눈도 못 뜬 상태에서 슬리퍼를 신고 마루로 나왔다.

최재훈은 김형준과 마찬가지로 아쉽게 실패했다. 한끗 차이의 도전 실패였다. 김형준과 마찬가지로 재 취침에 돌입했다. 이어 전날 된장국 맞았던 자신의 신발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두부의 꿈은 물건너간채 된장찌개 미션은 실패했다. 그 시각 신효범과 최민용은 뒷동산에서 냉이와 봄동을 캐왔다. 된장찌개에는 봄 나물이 가득 들어갔다.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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