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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초신성 윤학, 지난달 22일 日생방 출연→귀국 후 코로나19 확진..韓연예인 최초(종합)

입력 2020-04-03 19: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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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사진=헤럴드POP DB
윤학/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초신성 윤학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국 연예인 중 첫번째 확진자다.

3일 초신성 출신 윤학의 소속사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지난 3월 24일 일본 일정을 마치고 귀국 후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병원에 방문했다"며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며 "예정된 모든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헤럴드POP 취재 결과 윤학은 지난달 22일 일본 생방송에 출연했다. 윤학의 일본 방문 날짜와 체류 기간 등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윤학은 지난달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일본 TOKYO MX의 정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인 보이그룹을 홍보했다.

이에 윤학과 접촉했던 관계자인 그의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크루 등 모든 주변인들은 안전을 위해 검사를 마쳤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윤학이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모두 차질없이 정상 방송된다. 그는 현재 일본의 엠넷과 AbemaTV에서 동시 방영되고 있는 한일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G-EGG'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하고 있는 바. 하지만 윤학의 출연분 녹화는 완료된 상태로 방송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윤학은 현재 일본 뮤지컬 'RENT'에 캐스팅 된 상황이다. 오는 11월 도쿄에서 개막하는만큼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충분하기 때문에 변동사항 따로 없이 그대로 출연한다.

이로서 윤학은 한국 연예인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됐다. 최근 올리브 '밥블레스유2' PD, 가수 청하의 스태프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바 있지만 연예인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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