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험한 약속' 고세원, 강성민에 父 수술 진실 요구 "네 입으로 불라"

입력 2020-04-03 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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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위험한 약속' 캡쳐
KBS2='위험한 약속'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고세원이 강성민을 공격했다.

3일 방송된 KBS2 '위험한 약속'에서는 아버지 강일섭(강신일 분)을 살리기 위해 최준혁(강성민 분)과 진실 싸움에 들어가는 강태인(고세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인은 기자들 앞에서 "차만종 씨(이대연 분)이 주차장에 떨어진 네 가방을 들고 너를 찾아 다녔다는 동료직원들의 증언이 나왔다. 그날 차만종 씨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보라. 그날은 내 아버지 수술 취소된 날. '강일섭 환자분 아드님이시죠, 급히 할 말이 있으니 뵈었으면 한다'. 그게 그 분이 사고나기 한시간 전 내게 보낸 문자." 라고 최준혁을 공개적으로 몰아갔다.

이후 최영국(송민형 분)과 최준혁은 이사장실을 감사팀에 의해 내부수사 당했다. 강태인은 "투자금이 너에게 흘러간 정황 잡았다. 내 아버지 수술 취소된 날 무슨 일 있었는지 네 입으로 불라. 외부로펌에 디지털 포렌식으로 감사요청했다."라고 경고했고, 최준혁은 "내부감사는 미끼고 내 휴대폰 복원해서 네 아버지 수술 취소된 증거 잡겠다?" 황당해했다.

한편 차은동(박하나 분)은 최준경(이효나 분)과 민주란(오영실 분)의 함정으로 경찰서에 잡혀갔다. 한지훈(이창욱 분)이 차은동을 돕기 위해 나섰지만, 최준혁이 차은동을 업무방해 등으로 고소한 결과, 차은동은 구속을 면하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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