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편스토랑' 이경규, '크림쫄면'으로 이영자 '몽떡' 꺾고 왕좌 탈환

입력 2020-04-03 22: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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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KBS2='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경규가 우승에 가까워졌다.

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먹방 샛별 김강훈, 윌벤져스와 함께하는 메뉴 심사의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분식소년단과 맛집탐방을 다녔던 이경규는 크림쫄면을 내놓았다. 이경규는 우유와 생크림, 떡볶이 소스, 쥐똥고추 등을 섞어 매콤한 크림소스를 만든 뒤, 그에 쫄면을 더했다. 이경규는 이 음식에 '앵규리 크림 쫄면'이라고 이름 붙였다.

이승철은 이경규를 '소스 개발의 달인'이라고 극찬했다. "쫄면을 선택해 아쉬웠는데 먹고 나니 좋더라."는 평가도 이어졌다. 한편 윌리엄 역시 "맛있다"며 매운맛이 첨가되지 않은 크림 쫄면을 폭풍 흡입했다. 김강훈은 "저는 이게 가장 맛있었다. 이런 쫄면은 처음이라 놀랐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이를 맛본 소유 역시 "소스가 재밌다. 이거 매일 먹을 수 있을 거 같다." 평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이경규는 '몽떡(몽마르뜨 떡볶이)'를 내놔 강력 우승후보로 떠올랐던 이영자를 꺾고 왕좌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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