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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공부가 머니?' 오지헌 '자녀 교육' 솔루션→'코로나19' 대처학습법까지

입력 2020-04-03 21: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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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코로나19' 대처 학습법이 소개됐다.

3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공부가 머니?' 22회에는 개그맨 오지헌 가족의 교육법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기 속 '개학 지연 대비 공부법'이 공개됐다.

이어 '엘자매'의 대안 학교 생활이 공개됐다. 오지헌은 "대안 학교 안에서 아이들을 자유롭게 키우고, 보호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서 보냈다"고 말했다. 교육컨설턴트 이병훈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교실이데아'라는 곡을 살펴보면 입시 위주 교육의 부작용들이 잘 나타나있다. 해결책을 논의 한 결과가 바로 대안학교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지헌의 아내는 양동근의 아내를 만나 아이들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대안 학교 교사 여희영은 "장점과 단점이 연결되어 있다. 진로에 대한 이른 고민이 장점이자 단점이 된다. 아이들이 고민하는 과정에서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진동섭 전 입학사정관은 "대안 학교는 아이가 선택하게 하는게 맞다. 또한 그 학교의 교육과정을 잘 보고 중요한 시기를 후회없이 보내게 하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후 오지헌은 아이들과 함께 과학 실험을 했다. 오지헌은 "영상을 찾아보며 간단한 실험을 미리 준비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과학실험으로 놀이를 만드셨네요"라고 평가했다. 오지헌은 "아이들은 공부 알려준 건 기억을 안한다. 소소한 추억이 많이 남는다고 하더라"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후 자매들은 도서관에 들렀다. 오지헌은 "저희는 이제 아이들과 약속한 게, 스무살때까지는 핸드폰을 안 사주기로 했다. 밖에 나갔을 때만 핸드폰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미디어 교육은 권장하고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어 "부모가 스마트 기기를 많이 사용하면서 아이들에게 금지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걸 지키려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지킬 필요가 있다"고 조언을 덧붙였다.

이후 오지헌의 아버지가 집에 방문했다. 오지헌은 "아버지가 유명한 학원 선생님이셨다. 대치동에서 국사선생님을 하셨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직접 만든 역사 교육교재를 통해 역사를 가르쳤다.

마지막으로는 '엘자매'의 맞춤 교육 솔루션이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두 자매의 성향이 다른만큼, 각자의 성향에 맞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 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기 속 '개학 지연 대비 공부법'이 공개됐다. 각 학년별 현실적인 대비 공부법과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조언들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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