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호노 블래크먼이 사망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가디언' 등에 따르면 배우 호노 블래크먼은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5세.
고령으로 인한 자연사로 코로나19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노 블래크먼의 가족은 성명을 통해 "아름답고 명석한 배우가 떠났다"며 "호노 블래크먼의 사망 소식을 발표해야 한다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호노 블래크먼은 가족들 곁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그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바르나비와 로티 그리고 손자 데이지, 오스카, 올리브, 토비가 그리워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호노 블래크먼은 지난 1974년 영화 '페임 이즈 더 스퍼'로 데뷔했다. 이후 '007 골드핑거'의 본드걸로 얼굴을 알렸다.
또 '탈로스', '브리짓 존스의 일기', '리유나이팅 더 루빈스', '아이,애나'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