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심지호 죄 고백에 '충격'→"내가 해결할 것"

입력 2020-04-08 20: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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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꽃길만 걸어요' 캡쳐
KBS1='꽃길만 걸어요'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정유민이 심지호의 고백에 충격 받았다.

8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봉천동(설정환 분)을 협박하는 황병래(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병래는 "남기자가 사고당하지 않았으면 자네는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 세상사람들이 김지훈(심지호 분)을 욕해도 자넨 그럴 자격 없다. 남기자 사건의 최대 수혜자는 바로 자네. 자네가 누구때문에 살았는지 명심하라."로 봉천동을 몰아세웠다.

한편 태교여행을 떠났던 김지훈은 황수지(정유민 분)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했다. 김지훈은 "마지막으로 주어진 시간을 너와 보내고 싶었다."고 말했고, 이에 황수지는 "아빠는 아냐. 아빠는 오빠보고 그러라고 하냐. 회사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라며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했다. 황수지는 "나 오빠 절대로 안 보낸다. 내가 해결할 것."이라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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