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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나혼산' 7주년 기념 방구석 정모..기안84X화사 '내 귀에 캔디'→이시언 '무시로'

입력 2020-04-07 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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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7주년 방구석 정모 라이브' 영상 캡처
'나혼자 산다 7주년 방구석 정모 라이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 7주년을 기념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나 혼자 산다 STUDIO'에서는 '나혼자 산다 7주년 방구석 정모 라이브'라는 제목의 온라인 생방송이 진행됐다.

박나래는 "원래 더 많은 팬분들을 직접 찾아뵀어야 했는데, 상황이 좋지 않아서 소박하게나마 미니 정모를 준비했다"라며 "시청자 여러분들과 구독자분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시언도 "7년 동안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기안84는 "저도 한 4년이나 5년이 된 것 같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기안84는 검은색으로 분장한 얼굴에 대해 "오늘 드레스 코드가 '무지개'다. 그런데 여러분 색이 다 합쳐지면 무슨 색이냐, 바로 검은색이다. 현대 미술적으로 표현했다"라며 독보적인 비주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은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은 웃음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화사 역시 "중간에 합류를 했다. 언니 오빠들이 열심히 일궈놓은 곳에 대뜸 꼈는데 다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언니 오빠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들은 팬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안84는 "10년 뒤에 기안84의 모습은 어떨 거 같냐"라는 질문에 "그 친구를 응원하고 싶다. 하고 싶은 일이 굉장히 많을 것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술 담배를 줄여서 건강부터 챙겼으면 좋겠다. 나중에 멤버들이 장가를 갈 때 슈트를 입고 멋있게 찾아가고 싶다"라고 덧붙여 무지개 회원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또한 기안84와 화사는 '원 서머 나잇(One Summer Night)'과 백지영과 옥택연의 '내 귀에 캔디'를 불렀고, 이시언은 '무시로'를 부르며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무지개 회원들은 방송을 마치기 전 '나 혼자 산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 공약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나래는 "상황이 조금 나아지면 프리허그도 괜찮을 것 같다. 아직 20만 명이라 100만 명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중에 좋아지면 MBC 상암 앞에서 프리허그를 해보면 어떨지 제안해본다"라며 "자세한 공약 내용은 나중에 스튜디오에서 정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7주년 방구석 정모 라이브에서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은 상큼한 드레스 코드부터 유쾌한 입담과 케미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지난 2013년 3월 22일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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