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반의반' 정해인, 짝사랑 관둔다는 채수빈에 "왜 관둬요. 1%는 내버려둬요"

입력 2020-04-07 21: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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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반의반' 방송캡쳐
tvN '반의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해인이 채수빈에게 짝사랑을 계속하라고 말했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에서는 문하원(정해인 분)이 한서우(채수빈 분)에게 짝사랑을 계속하라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서우는 '새벽님 음성녹음 파일자는 김민정. 새벽님은 어디에'라고 쪽지를 붙여둔채 잠이 들었다. 그리고 녹음실에 찾아온 문하원이 한서우를 발견하고 미소지었다. 잠에서 깬 한서우에게 쪽지를 보여주며 "나 새벽님. 새벽님 많이 그리웠구나. 새벽님이랑 커피한잔 하는거 괜찮죠? 새벽님을 왜 노려봐요?"라고 말했다. 한서우는 문하원을 보고 "울었다. 운 얼굴인데?"라며 걱정했다.

이후 문하원은 한서우에게 짝사랑을 관둔다고 한 것에 대해 물었고, 한서우는 "관두는게 뭔지 샘플 보여주려고요. 나 좋자고 하려던건데 상관없다. 하원 그 사람 보통이 아니거든"라고 답했다. 이에 문하원은 "서우씨가 좋자고 하는걸 왜 관둬요. 하원은 하원이고 서우씨 1%는 내버려둬요. 자연스럽게 서우씨가 꺾지 말고 하원은 서우씨 말대로 할거니까 샘플 안 보여줘도 돼요"라며 한서우에게 짝사랑을 계속 해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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