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일본 출신 오오기가 등장해 일본 경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7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돈길만 걸어요- 정산회담'에서는 제로금리, 미국 증시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개인이 은행에 금리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인 '금리 인하 요구권'에 대해 듣다가 실제로 본인이 금리 인하를 해봤다고 전했다.
붐은 "부동산 거래 대출을 받을 당시 신용도가 낮았고, 이후 신용등급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붐은 이어 "그때 부동산 측에서 금리 인하 요구를 추천했다"며 "증빙 서류 두 개 보내주면 끝난다고 해서 보내줬더니, 금리가 내려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증빙한 서류는 신용등급과 연봉소득이 상승한 것에 대한 증빙 서류였다"고 덧붙였다.
오오기는 제로금리를 맞은 일본 경제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오기는 일본의 제로금리에 대해 “일본의 금리는 2016년부터 0.001%다"라며 “통장에 1천만 원을 1년 예금한다면 이자로 100원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고에 넣어두는 것과 다름 없다"고 전했다.
김종훈 변호사는 ”일본에서 대서특필한 적금 특판 금리가 0.3%였다“라고 하자 오오기는 ”0.3%면 기적이다“라고 말했다.
또 현재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패닉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본 역시 마스크 공급이 어렵다고 말했다. 오오기는 "수요만 더 급증하고있다"며 "한국은 그래도 공적 마스크가 있지만 일본은 마스크가 부족해 줄을 서서 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오오기는 한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매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외국인 등록증을 언급했다. "1992년생이라 화요일에 구입한다"고 덧붙였다.
또 오오기는 “일본에 코로나 확진자가 갑자기 늘어나서 위기의식이 생겼다"며 "3월부터 벚꽃이 펴서 국민들이 꽃구경을 나갔는데 도지사가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아베 총리 부인이 꽃놀이를 갔던 사실이 밝혀져 국민들이 분노를 폭발시켰다”고 밝혔다.
이후 미국주식에 15조원을 거래한 국내 투자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