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골목식당' 백종원, 시장족발집 新메뉴 '모둠 내장' 극찬 "사 먹을 거 같아"

입력 2020-04-09 06:30:08
    • 복사완료!

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백종원이 시장족발집의 '모둠 내장' 맛에 감탄했다.

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군포 역전시장을 2주 만에 다시 찾았다.

2주 동안 청소에만 매진하느라 장사를 할 수 없었던 불막창집을 제외하고, 시장족발집과 떡맥집은 이전보다 손님을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시장족발집은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완성한 '모둠 내장' 숙제를 백종원 앞에 내놨다. 귀와 오소리감투, 염통 등으로 구성된 모둠 내장은 기존 족발 씨육수를 이용해 삶아냈다고.

다양한 내장들을 전부 맛본 백종원은 감탄을 거듭했다. 백종원은 "사 먹을 거 같다. 이거는 말 되겠다."라며 메뉴의 경쟁력을 높이 샀다.

이날 백종원은 사장님의 마음가짐도 다시 한 번 짚어봤다. 백종원은 사장님의 점심메뉴에 대한 생각과 단골들이 사랑하던 족발 맛에 대한 고집을 연신 물으며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떠봤다. 기존 손님들이 '왜 이렇게 맛이 변했어요' 할 때 그걸 이겨낼 자신이 있냐는 것.

이에 사장님은 "점심 장사 하기 벅차다. 점심 메뉴 안 한다. 걱정할 일 없으시다." 확답했다. 이런 사장님의 굳은 의지를 확인한 백종원은, 이후 다른 메뉴들을 모두 빼버리고 오직 족발과 모둠 내장으로만 메뉴를 구성하는 게 어떠냐 물었다.

백종원은 "구성 자체가 여기밖에 없으니 매력이 될 수 있다."고 두 메뉴가 이 곳만의 강점이 되리라 짐작했다. 또한 백종원은 밑반찬으로 고민하는 사장님에게 부추무침을 추천하며, "저 메뉴를 다 하려면 힘들지 않냐. 메뉴를 줄이는 대신에 여기에 뭔가 하나를 더 주면 된다. 그러면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부추무침 외 다른 구성도 한 번 고민해보시라 조언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