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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네' 김상혁, 이혼 심경 "남편으로서 노력했어야 했는데 제 불찰..안좋은 소식 죄송"

입력 2020-04-08 12: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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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사진=헤럴드POP DB
김상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상혁이 이혼 심경을 이야기했다.

8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는 DJ 김상혁이 지난 7일 이혼을 발표한 후 심경을 전했다.

이날 김상혁은 먼저 "어제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하셨을 텐데 라디오를 통해서 청취자 분들께 직접 말씀도 드려야할 것 같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운을 뗐다. 이어 "남편으로서 모든 부분에서 노력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제 불찰인 것 같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안좋은 소식 전해드려서 정말 죄송하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이에 딘딘은 "상혁 씨가 심적으로 힘든 상태니까 오늘은 제가 말을 많이 하도록 하겠다"고 위로했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7일 얼짱 출신 CEO 송다예와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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