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이웨이' 배우 최종원, 고향 태백 "연기자 인생에 많은 도움 됐다"

입력 2020-04-08 22: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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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마이웨이' 방송캡쳐
TV 조선 '마이웨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우 최종원이 고향 태백에 찾아갔다.

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최종원이 제작진을 고향 태백으로 안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 최종원이 제작진은 태백으로 안내했다. 최종원은 "여기가 바로 우리나라 최고의 물줄기인 낙동강 황지연못이다"라고 황지연못을 소개했다. 최종원은 "생각하면 여기 살면서 탄광을 접하면서 배운것이 머릿속의 잠재의식으로 많은 부분이 남아있다. 아름답다거나 슬프거나 사는 것이 이런 것인가 느꼈던 부분들이 연기자 인생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라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최종원은 "내가 살던 곳이 이 부근일거다. 여기에 광부 사택들이 있었다. 네 집이 살고 집집마다 수도가 나오고 화장실이 따로 집에 있었던 곳이 동네에서 유일하게 이 곳이었다. 광산에서 월급받아서 자녀들을 대학 보내는게 굉장히 어려웠다. 저희 엄마가 안해본 장사가 없었다"라며 어머니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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