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송중기, 송혜교의 과거 신혼집에 철거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과거 신혼집이 지난 2월부터 철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집의 소유자는 송중기로 100억원에 매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집은 재건축 후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 주택이 들어서며 내년 6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스토리디앤씨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송중기는 최근 하와이 호놀룰루 얄라 모아나 해변 근처의 고급 콘도를 약 27억원에 매입해 큰 화제에 올랐던 바 있다. 2006년도에 완공된 40층 규모의 인젤리전트 빌딩 내 위치한 이 콘도는 하와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고층에 위치해 있으며 철저한 보안과 사생활 보호가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중기는 이를 휴식용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1월 영화 '보고타'를 콜롬비아에서 촬영 중이던 바 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24일에 귀국해 자가격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