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허동원 '더킹' 김은숙 사단 합류‥김고은X김경남과 강력팀 형사 케미(공식)

입력 2020-04-09 11:32:08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허동원이 김은숙 작가의 ‘더 킹-영원의 군주’에 합류한다.

KBS2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허동원이 SBS 새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 연출 백상훈, 정지현)을 통해 씬스틸러 행보를 이어간다.

‘더 킹-영원의 군주’은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와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tvN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KBS2 ‘태양의 후예’ 등 다수의 화제작을 만들어낸 김은숙 작가가 집필해 촬영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허동원은 강력 3팀 심형사 역을 맡는다. 심형사는 매사에 무심한 듯 보이나 팀원들의 속사정을 꿰뚫고 있는 속깊은 캐릭터다. 그는 태을(김고은 분), 신재(김경남 분)와 함께 강력팀 형사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에서 마동석과 강력반 형사 역을 맡은 바 있어 ‘더 킹’에서는 어떤 모습의 형사를 그려낼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앞서 허동원은 ‘동백꽃 필 무렵’ 김낙호 역으로 분해 동백(공효진 분), 향미(손담비 분)와 대립하며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향미를 살해한 유력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극의 재미를 더했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이 밖에도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 '히트맨'(감독 최원섭), ‘악인전’(감독 이원태)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악인 연기를 펼치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씬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허동원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씬스틸러 허동원이 합류하는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은 4월 17일 첫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