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행복한 아침' 배영만, 도박 그만둔 이유는 장모.."당시 잃은 돈이 3억"

입력 2020-04-09 14:36:1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유행어 ‘맞다고요’, ‘아니라고요’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배영만(62)이 10일 ‘행복한 아침’에 출연해 본인의 웃기고도 슬픈 인생사를 전하며 감사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을 한다.

이날 방송에서 배영만은 "한창 돈을 많이 벌 때 도박을 했다"고 털어놓으며 “그 당시 잃은 돈이 3억이다. 30년 전 3억이면 지금은 30~40억 되는 돈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빠져 나올 수 없을 것 같던 도박의 늪에서 배용만이 탈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장모님의 결단력’이었다. 장모님이 직접 도박 전문가를 섭외해 도박을 하면 왜 돈을 잃을 수밖에 없는지를 직접 보여준 것. 이후 ‘자신이 속았구나’는 것을 느끼며 완전히 도박을 끊었다는 배영만은 인생을 다시 시작하게 만들어준 장모님께 감사를 전한다.

또한 행복하게 지내는 비결이 감사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그는 자신만의 ‘일상 속 감사 법칙’ 세 가지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하며 감사의 삶을 사는 법을 전한다.

힘들고 후회되는 시기 속에 깨닫게 된 감사의 힘을 강조한 배영만의 강연은 10일 오전 8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제공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