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서와’ 서지훈 서슬에 김명수 “나는 고양이다” 고백

입력 2020-04-09 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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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 ‘어서와’
KBS2 : ‘어서와’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서지훈이 김명수의 정체를 알았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연출 지병현. 극본 주화미)’에서는 이재선(서지훈 분)이 홍조(김명수 분)의 정체를 의심했다.

이재선은 자신이 진짜 집주인 방국봉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만났다면서 방국봉이라는 이름으로 김솔아(신예은 분)의 집에 살고 있는 홍조의 정체를 의심했다. 이재선은 “당신 누구냐”며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했고 이에 아무 대답도 못하는 홍조에게 “그럴 줄 알았다 처음부터 의심스러웠다”면서 “남의 이름까지 사칭해가면서 이러는 목적이 뭐냐”며 경찰에 신고하겠다 나섰다. 이에 홍조는 어쩔 수 없이 “홍조”라고 대답했고 이재선은 말도 안 되는 말이라고 생각했으나 이내 고양이 알러지로 재채기를 했다.

금새 인간의 모습에서 고양이 모습으로 변신한 홍조를 본 이재선은 깜짝 놀랐고 홍조가 창문으로 드나드는 점, 자신이 계속 재채기를 하는 점 등을 근거로 홍조가 사람이 되었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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