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1위는 코요태 '순정'이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 노래 '섹시한남자' 스페이스에이 김현정, 제이슨이 등장했다.
1위는 코요태 '순정'이었다. 김희철은 코요태 순정은 탑중에 탑이다고 말하며 순정을 따라 불렀다. 김희철은 클럽에서 순정은 애국가처럼 틀어졌다고 언급했다.
2위는 스페이스 에이 '섹시한남자'였다.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김현정, 제이슨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변하지 않은 가창력과 파워풀한 래핑을 보여줬다.
김희철은 고1때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다고 했고, 김민아는 당시 초등학생 때라서 부끄러운 가사였지만, 이후 성에 눈을 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정은 루루, 박재구와 자주 보고 연락하고 있다고 했다. 김희철은 루루 누님이 낸 섹시화보도 기억한다고 했다.
김민아는 저작권료에 대해 물었고, 제이슨은 '섹시한 남자'로 3개월에 한 번씩 16만원 정도가 나온다고 말했다. 저작권료는 작사 작곡자가 가지고 간다.
김현정은 팬들이 팀으로 뭉치기를 원하고 있어서 다시 복귀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언급했다.
6위는 영원한 가요계 오빠 조용필 '모나리자'였다. 김희철은 "오빠 부대가 사전에 등재 된 게 조용필 이후이다"며 "아나운서이니 잘 알지 않느냐"고 했다. 김민아는 "저는 사전 잘 모른다. 그래서 정규직을 못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용필 모창 시크릿싱어 능력자가 등장하자, 김희철이 가장 즐거워 했다.
5위는 96년 클론 '꿍따리 샤바라'였다. 김희철은 "클론 인터뷰에서 '우리가 노래가 잘 못부르지만, 클론 노래를 우리만큼 잘부르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 것을 기억한다"고 했다. 김희철은 김건모 '스피드'를 꺾을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