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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너힙아' 음원강자 총 출동... '친구들과 함께하는 명곡의 밤'

입력 2020-04-11 00: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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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아재래퍼들이 자신들의 곡을 재해석해 무대를 꾸몄다.

10일 방송된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6회에는 자신들의 곡을 재해석해 피처링과 함께 '명곡의 밤'을 꾸미는 모습이 담겼다.

아재래퍼들은 AOMG 소속 아티스트들을 만났다. 그레이와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한 AOMG 아티스트들은 컴필레이션 앨범에 관해 세세한 것까지 모두 기억하는 '찐팬'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친구들과 함께하는 명곡의 밤'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음원강자 피처링 군단으로는 에일리, 버벌진트, 레드락, 행주, 산이가 출연했다.

더블케이는 그루비룸을 만나 2020버전 'That boi'를 작업했다. 더블케이는 "그루비룸이 어리지만, 음악적인 내공이 매우 깊다"고 말했다. 더블케이는 자신의 자전적 가사로 무대를 꾸몄다.

이어 원썬은 'Old boy'를 산이와 함께 선사했다. 원썬은 "지금 하는데 의미가 있을 것 같다"며 곡을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유병재는 "무대에서 진짜 멋있으신 형이다"고 감상을 남겼다.

45RPM은 '구닥다리'를 선곡해 레드락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용진은 "무대를 굉장히 예쁘게 찢어놓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디기리가 '아이에서 어른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산이는 "신기하다. 어떻게 저렇게 리듬을 타시는지"라고 말했고, 유병재는 "리듬의 마법사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영풍은 '남자이야기'를 플라멩고 버전으로 편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다음으로는 인피닛 플로우의 무대였다. 버벌진트와 함께 'Living legend 2020'이라 편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배치기는 에일리와 함께 '눈물샤워' 무대를 선보였다. 탁은 "2013년의 기분으로 열심히 불러보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배치기와 에일리는 변함없는 명곡 무대를 꾸며 추억을 소환했다.

마지막으로 얀키는 행주, 다이나믹 듀오를 만났다. 이어 'sold out again'무대를 꾸몄다. 얀키는 "이제 대표곡으로 이 노래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재래퍼 is BACK! 힙합 팬들의 레트로 감성을 소환할 한국 힙합 선구자 래퍼들이 모였다! <2020 대한민국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위한 아재래퍼들의 리얼리티 경연 프로그램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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