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신승호가 휴대폰을 넘기기로 결정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계약우정' (극본 김주만/연출 유영은) 7회에는 박찬홍(이신영 분)과 엄세윤(김소혜 분)을 위해 휴대폰을 넘기기로 결정한 허돈혁(신승호 분)의 모습이 담겼다.
찬홍은 세윤에게 "괜찮냐"라고 물었고, 돈혁에게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 지금이라도 휴대폰 다시"라고 말했다.
하지만 돈혁은 찬홍에게 "찬홍아, 여기서 나가면 너네집가서 또 밥먹어도 되냐. 너네집 김치찌개 엄청 맛있거든. 세윤이 너도 한번 먹으면 엄청 생각날걸. 엄청 맛있거든"이라고 말했다.
돈혁은 "여기서 나가자. 나 진짜 괜찮다. 서정이도 나처럼 했을테니까"라며 씁쓸하게 말을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