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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여자)아이들, 'Oh my god' 1위..에이핑크 컴백→크래비티 데뷔[종합]

입력 2020-04-18 16: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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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캡처
'쇼! 음악중심'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여자)아이들이 4월 셋째 주 1위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여자)아이들의 '오 마이 갓', 엠씨더맥스의 '처음처럼', 있지(ITZY)의 '워너비'가 1위 후보에 올랐고, (여자)아이들의 '오 마이 갓'이 최종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은 "네버랜드 저희 1위 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곡쓰느라 고생 많은 소연이 고맙습니다"라고 1위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에이핑크의 컴백 무대와 크래비티의 데뷔 무대가 공개됐다.

에이핑크는 남주, 은지, 초롱이 속한 유닛 주지롱의 'Be Myself' 무대와 보미, 하영, 나은이 속한 유닛 YOS의 'Love is Blind' 무대로 러블리하면서 상큼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 에이핑크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독보적인 여신美를 뽐내며 '덤더럼'의 무대를 완성시켰다. 에이핑크의 '덤더럼'은 중독적인 멜로디와 신스 리드의 조화가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훅과 스패니쉬하면서도 동양적인 멜로디 감성이 특징이다.

크래비티는 'JUMPER + Break all the Rules' 무대로 신인 답지 않은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크래비티의 'Break all the Rules'은 파워풀한 드럼과 다채로운 보컬 멜로디와 하모니가 인상적인 어반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어 '미스터트롯' 영탁과 이찬원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졌다. 영탁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넘치는 흥으로 '찐이야' 무대를 완성시켰다. 이찬원은 구수한 청국장 보이스로 '진또배기'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여자)아이들은 몽환적이면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자)아이들의 'Oh my god'은 리더 소연의 자작곡으로, 곡의 전개마다 변화되는 과감한 리듬 체인지가 돋보이는 얼반 장르의 곡이다.

원어스는 멤버들의 맑은 음색과 허스키한 랩이 돋보이는 '쉽게 쓰여진 노래' 무대를 보여줬다. 원어스의 보라색 의상을 입고 섹시하면서 몽환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Apink . 영탁 . 이찬원 . (여자)아이들 . CRAVITY . 준, 동훈, 찬 of A.C.E . HYNN(박혜원) . 스텔라장 . 하진 . 원어스 . MCND . 시그니처 . TOO(티오오) . Surple . 성국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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