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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서장훈, 반장 선거에 불평 "3년 반장했는데 혜택 없다"

입력 2020-04-18 21: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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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방송캡쳐
JTBC '아는형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3년 반장을 한 서장훈이 불만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아는 형님 반장 선거가 시작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장훈은 "너네 어떻게 관심이 없니? 오늘 전학생 못온데 사정이 생겨서 다음주에 온데. 학교 일은 반장만 관심 있는거야?"라며 불만을 터트렸다. 이어 신동이 등장해 "전학생이 없다고 안 할수는 없잖아. 반장 선거를 시작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3년 연임했잖아. 되게 미스터리한게 있다. 저기 반장 서장훈 써져있는거 말고는 반장으로서의 혜택이 없다. 너네가 내 말을 듣냐"라고 불평했다.

멤버 전원이 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이상민이 제일 먼저 공약을 발표했다. 민경훈은 "김희철 후보에게 상당한 양의 돈을받았다는 소식이 있다. 약 100만 원 상당의 돈을 받았다는 소리가 있다"라고 질문했고, 이상민은 "이사를 해서 집들이를 했고 거기에 와서 돈을 던져놓고 갔다. 그건 어쩔수 없는거 아니냐 선거에 위반되면 잠시 반납하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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