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이 혼수상태에 빠졌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화제를 낳았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전진은 혼수상태에 빠졌던 과거를 털어놨다.
녹화에서 전진은 승부욕 때문에 혼수상태에 빠졌었다고 털어놓았다. 10여년 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사고를 당했다는 그는 “신문 1면에 났었다”라며 당시의 심각성을 전했다.
또한 전진은 멈출 수 없는 ‘승부욕’ 때문이라고 말하며 ‘출발 드림팀’의 이상인에게 사과를 전한다.
당시 전진은 텀블링에 실패해 무대에서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 그는 "쓰러진 기억은 나는데 입이 돌아가고, 팔이 움직이지 않았던 것 같다. 일어나려고 힘썼는데 그다음부터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전진은 "신화 멤버들이 저를 데리고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뇌혈종'이라고 말하며 '오늘 밤을 못 넘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라고 전하며 "그 말을 듣고 신화 멤버들이 다들 많이 울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