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기억' 김동욱, 스토커 마주친 문가영에 "아무 데도 안 가겠다" 약속

입력 2020-04-16 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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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동욱이 문가영을 보살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 윤지현/연출 오현종, 이수현) 17회에는 여하진(문가영 분) 옆을 지켜주는 이정훈(김동욱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훈은 정서연의 스토커에게서 여하진을 잘 지키라는 협박 전화를 받고 심란해했다. 여하진이 "1분이 한참 지나도 안 들어오셨다. 누구랑 통화했냐"며 나오자 "일 때문에 전화한 거다"며 여하진을 안심시켰다.

이정훈은 여하진에게 차를 건네며 "미안하다. 걱정말라고 큰소리쳐놓고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사과했다. 여하진은 "지금 저한테 필요한 게 이거였다. 딱 좋다. 따뜻하고 달달하다"며 그를 안심시켰다.

이어 이정훈은 "빨리 마시고 얼른 누워라. 잠 깨면 자기 힘들다"고 했고, 여하진은 "가실 거냐"고 불안해했다. 이에 이정훈은 "여기 있다가 내일 아침에 하경 씨한테 데려다주겠다"며 "아무데도 안 간다고 하지 않았냐"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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