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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단체곡 릴레이 “초심으로 돌아가 힙합 고민” (종합)

입력 2020-04-18 00: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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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Mnet :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단체곡 미션 준비를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에서는 참가자들의 단체곡 릴레이 미션을 위한 래퍼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45RPM 이현배는 친형이자 멘토인 이하늘을 찾아가 단체곡 미션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유하며 조언을 구했다. 직접 만든 가사를 들려주던 이현배는 “형은 내 랩 스타일을 아니까 나 다음에 누가 들어왔으면 좋겠냐”고 물었다. 후보에 오른 ‘원썬’에 대해서 이하늘은 사람도 괜찮고 목소리도 괜찮다면서 수긍했다. 이에 이현배와 이현배는 낚시터로 원썬을 불러내 함께 식사를 하며 무대 이야기를 나눴다. 원썬은 이하늘에게 “형은 기억 못하실지 모르겠는데 알게 모르게 받은 게 많다”면서 이하늘에게 받았던 호의를 돌이켜보면서 감사하다고 말했고 이하늘은 “네가 네 자체로 인성이 좋으니까 해주고 싶었던 거다”라고 답했다. 이하늘은 “이거 하면 남들이 어떻게 볼까 생각하는 순간 구린 거나”라면서 하고 싶은 무대를 완성하라고 격려했다. 이하늘은 25년 동안 팀을 해봐서 안다면서 “리더가 좋다고 다 잘 되는 게 아니다 다 함께 잘 하니까 잘 되는 거나”라면서 “인생에 마지막 음악이라고 생각하고 재밌게 해라”라며 격려하기도 했다.

릴레이 경연을 위해 준비 중인 비즈니스가 마이티 마우스를 만났다. 비즈니스가 이 프로그램을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쇼리는 반대했다면서도 비스니스의 무대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단체곡 가사를 어떻게 쓸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비즈니스는 “힙합은 뭔가에 대한 가사를 쓰려고 한다”고 밝혔다. 마이티 마우스 쇼리는 “드렁큰 타이거는 항상 ‘힙합은 사는 방법’이라고 말했었다”고 말했고 비즈니스 역시 그런 방식으로 단체곡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마이티 마우스 상추는 “앞뒤로 차라리 강한 사람을 두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고 비즈니스 역시 “그렇게 해서 내가 밸런스를 맞춰볼까 한다”고 말했다.

배치기의 ‘탁’은 배치기를 처음 시작했던 고등학교를 찾아 가사를 위한 영감을 받았다. 그는 학교 강당에서 먼저 노래를 하기 시작해서 소문이 났다고 말했다. 그는 “노래하서 소문이 아니까 다른 학교의 불량학생들이 설치고 다니지 말라고 맞기도 했다”고 말했고 그 때 동창이었떤 아나운서 장성규가 나타나 자신을 도와줬다고 말했다. 그는 모교를 둘러보면서 어떤 식으로 가사를 완성할지 방향성을 정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단체곡 미션 가사를 완성한 래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가사를 점검한 후 녹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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