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 '복면가왕' 고우림X현정화X황인선X이한위 출연... '반전 무대'의 연속

입력 2020-04-19 19: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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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고우림, 현정화, 황인선, 이한위가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2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한 도전자들의 무대가 그려졌다.

첫 번째로는 민요와 야수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안드레아 보첼리의 'Mai Piu Cosi Lontano'를 선곡했다. 야수는 깊은 감성과 낮은 목소리로 완벽하게 무대를 꾸몄다. 반면 민요는 맑고 높지만 힘있는 목소리로 무대를 선사했다.

민요는 1표차로 야수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야수의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 무대를 선사했다. 야수는 포레스텔라의 고우림이었다. 고우림은 앞으로의 활동 응원에 대해 밝게 웃으며 퇴장했다.

두 번째로는 천칭자리와 전갈자리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감성 가득한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채웠다. 천칭자리는 차분한 목소리로 담담하게 불렀다. 반면 전갈자리는 뛰어난 보컬실력으로 무대에 깊이를 더했다.

결과는 전갈자리의 승리였다. 전갈자리는 총 21표 중 15표를 득표했다. 천칭자리는 박중훈의 '비와 당신' 무대를 꾸몄다. 천칭자리는 '한국 탁구의 전설' 현정화였다.

현정화는 "보시다시피 제가 노래를 잘 하는 편이 아니다. 제가 국가대표 때 국민 여러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 여러분들께 힘내시라고, 고생하고 계시는 의료진 여러분들이 진정한 국가대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나왔다"고 말하며 출연계기를 밝혔다.

또한 현정화는 "올림픽 연기가 되서 선수들이 많이 힘들어 할텐데, 이 시간에 자신을 돌아보고 챙기는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이후 세계탁구선수권대회도 무사히 개최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세 번째로는 짬짜면과 반반치킨이 등장했다. 짬짜면과 반반치킨은 장윤정의 '꽃'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반반치킨은 시원한 음색으로 청량한 목소리를 뽐냈다. 반면 짬짜면은 유혹적인 음색과,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노래를 이어갔다. 결과는 짬짜면의 승리였다.

짬짜면은 총 21표 중 14표를 득표해, 2배 차이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반치킨은 정수라의 '환희'를 선곡해 솔로 무대를 꾸몄다. 반반치킨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시원하고도 폭발적인 성량을 뽐냈다. 황인선은 "트로트 앨범이 곧 발매될 계획이라, 트로트에 전념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 1라운드 대결은 007과 빵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변진섭의 '숙녀에게'를 선곡했다. 007과 빵은 섬세한 감성으로 담담하게 노래를 이어갔다.

결과는 007의 승리였다. 007은 총 21표 중 17표를 득표했다. 빵은 김목경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로 솔로 무대를 꾸몄다. 빵의 정체는 배우 이한위였다. 이한위는 "꾸준하고 건강하게 연기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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