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초점]'로드 투 킹덤' 펜타곤→TOO, '킹덤'行 걸고 5년 선후배 불꽃 경쟁

입력 2020-04-21 17:29:19
    • 복사완료!

장성규. 이다희/사진=Mnet 제공
장성규. 이다희/사진=Mnet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데뷔 5년 차 펜타곤부터 갓 데뷔한 TOO까지, 계급장 떼고 '킹덤'행 탑승열차를 타기 위해 불꽃 경쟁을 벌인다.

오는 30일 '로드 투 킹덤'이 베일을 벗는다. '로드 투 킹덤'은 '퀸덤'에 이은 '킹덤'을 가기 위한 관문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팀들로 꾸려졌다. '로드 투 킹덤'에서 우승한 팀은 '킹덤'에 출연할 수 있는 우선권을 얻게 된다.

21일 오후 Mnet '로드 투 킹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찬욱 CP, 이병욱 PD, 조욱형 PD부터 이다희, 장성규, 그리고 아티스트 7팀이 참석했다.

이번에 데뷔 5년 차를 맞은 가장 선배인 펜타곤부터 데뷔한 지 갓 한 달 된 TOO까지 다양한 팀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온앤오프,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베리베리, 원어스까지 매력 발산할 준비를 마쳤다.

먼저 펜타곤은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매력, 실력, 노력, 사력을 다할 것"이라고 선배 포스를 내뿜었다. 온앤오프, 골든차일드, 원어스, 베리베리도 의지를 다졌다. 더보이즈는 "K팝 시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고, 가장 막내인 TOO는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영광이다"라고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Mnet 제공
사진=Mnet 제공

지난해 '퀸덤'은 엄청난 화제성을 자랑했다. '킹덤'이 탄생하게 된 것도 '퀸덤'의 영향이 크다. 박찬욱 CP는 "'퀸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섭외 기준이다. '퀸덤'은 1위를 했던 적이 있는 걸그룹을 섭외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특별한 기준 없이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팀을 모았다"라고 설명했다.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도 있을 터. 그러나 박찬욱 CP는 공정성에 대해 누구보다 자신했다. "대국민 투표 참관인 제도를 도입했다. 특히 투표를 개표할 때, 각 그룹의 매니저들이 참관할 수 있게 했다. 투표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도 MC는 장성규, 이다희다. 두 사람은 "이번에도 무대를 보면서 깜짝 놀랐다. 엄청난 무대들을 기대해달라. 정말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놀랐고, 이런 무대가 방송을 통해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이다희와의 케미도 궁금했다. 이다희는 "'퀸덤' 때는 제가 맏언니라 케미를 보여드릴 수 있었는데, 확실히 보이그룹이라 다가가기 어렵더라. 그래도 점점 호흡이 좋아지고 있다. 점차 관심도 생겨서 궁금한 것도 많아졌다"라고 했다.

장성규는 이번 '로드 투 킹덤'의 흥행을 확신했다. 장성규는 "'퀸덤'이 9주간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로드 투 킹덤'은 전 회차 화제성 1위를 할 거다. 설레발 치는 게 아니라 그만큼 다른 매력이 있다. '부부의 세계' 만큼 재미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로드 투 킹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며, 총 8부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