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막힌 유산' 강세정X신정윤, 악연 시작‥박인환, 100억 재산 정리 돌입(종합)

입력 2020-04-21 20: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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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기막한 유산' 캡쳐
KBS1='기막한 유산'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강세정과 신정윤이 안좋게 엮였다.

21일 방송된 KBS1 '기막힌 유산'에서는 공계옥(강세정 분)과 부설악(신정윤 분)의 유쾌한 첫대면이 그려졌다.

이날 공계옥은 부설악이 던진 우족을 맞고 쓰러졌다. 부설악이 칼을 들고 얼굴에 피를 묻힌 공계옥을 오해한 것. 정신을 차린 공계옥은 "살인 미수"라고 주장했는데, 부설악은 이를 "정당 방위"라고 맞받아쳤다.

이후 공계옥은 과하게 아픈 척하며 부설악에게 합의금 백만 원을 요구했다. 공계옥과 더이상 얽히기 싫었던 부설악을 쿨하게 계좌 이체로 돈을 보내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공계옥은 환하게 미소지으며, "카드도 된다."고 자신의 카드 리더기를 들이 밀었다. 부설악은 집으로 향하던 중, 자신의 흰 옷에 흙탕물을 튀기고 간 공계옥을 기억해냈다.

공계옥의 모친 정미희(박순천 분)은 부한라(박신우 분)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정미희가 부한라 옷에 물을 튀긴 것. 이후 가게 주인은 정미희만을 비난했고, 정미희가 당하는 모습을 본 공계옥은 정미희를 감쌌다.

공계옥은 정미희에게 과거 부친이 운영하던 가게를 계약했다고 보여줬다. 공계옥은 이 가게를 위해 집 전세금, 대출금 모두를 투자했다. 공계옥은 조금만 더 고생하면 아파트로도 이사할 수 있다는 꿈에 부풀었다.

공소영(김난주 분)은 성형외과 광고 모델을 했다가 아들 이장원(이일준 분)에게 욕을 먹었다. 이장원은 공소영에게 당장 광고를 내리라 요구했고, 이에 공소영은 동생 공계옥에게 "돈 좀 없냐." 요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계옥은 부설악에게 백만 원을 합의금으로 받은 사실을 숨겼다.

부루나 면옥을 운영하는 부영배(박인환 분)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을 알아보러 다녔다. 그리고 부영배에게 이를 상담해준 변호사는 부금강(남성진 분)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 유산 증여가 이뤄질 거라는 기대에 차오른 부금강은 눈여겨 보던 차를 일시불로 구매, 이어 아내 신애리(김가현 분)에게도 이를 전했다.

부영배는 자신의 재산 파악에 나섰다. 이는 무려 100억 원을 족히 넘었는데. 부영배는 "부모노릇 끝이 없다. 그래도 이제 살면 얼마나 살겠냐."며 자식들에게 상속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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