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막힌 유산' 강세정X신정윤, 악연 같은 '첫만남'‥멱살잡이→합의금

입력 2020-04-21 20: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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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기막한 유산' 캡쳐
KBS1='기막한 유산'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강세정과 신정윤이 첫만남을 가졌다.

21일 방송된 KBS1 '기막힌 유산'에서는 공계옥(강세정 분)과 부설악(신정윤 분)의 유쾌한 첫대면이 그려졌다.

이날 공계옥은 부설악이 던진 우족을 맞고 쓰러졌다. 부설악이 칼을 들고 얼굴에 피를 묻힌 공계옥을 오해한 것. 정신을 차린 공계옥은 "살인 미수"라고 주장했고, 부설악은 "정당 방위"라고 맞받아쳤다. 부설악은 "인상도 그래 가지고 사람 놀라게 왜 그러고 서있냐. 누가봐도 싸이코패스 아니냐." 뻔뻔하게 응했는데. 이에 공계옥은 "얼어 죽을 뻔한 놈 살려줬더니 뭐가 어쩌고 저째?" 황당해했다.

이후 공계옥은 과하게 아픈 척하며 부설악에게 합의금 백만 원을 요구했다. 공계옥은 합의금을 계좌 이체해준다는 부설악에 "카드도 된다."며 카드 리더기를 들이 밀었다. 그 뒤 부설악은 자신의 흰 옷에 흙탕물을 튀기고 간 공계옥을 기억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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