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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수미네 반찬' 영어강사 이시원 출연... 반찬이 안되면 '수미네 반찬'

입력 2020-04-21 23: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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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오징어등갈비찜, 명엽채볶음, 셀러리겉절이, 김치된장찌개, 두부잡채 레시피가 공개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는 영어강사 이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시원은 "저는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으로 살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한편, 패널들의 질문에 영단어 외우는 노하우를 밝히기도 했다. 첫 번째 요리로는 오징어등갈비찜이 소개됐다. 이시원은 김수미의 곁에서 즉석에서 영어로 번역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요리로는 명엽채볶음이 소개됐다. 이시원은 조리 과정 중간중간 '번역기 영어 패치 오류'의 모습을 보여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감사 나가도 될까요'를 영어로 표현을 배웠다. 장동민은 "선생님 지난 시간에 배우셨잖아요"라고 말했고, 김수미는 "내가 치매 초기야"라고 말해 장동민을 당황시켰다.

세 번째 반찬으로는 셀러리겉절이 김치가 소개됐다. 김수미는 "살 빠지는 김치"라고 소개했다. 김수미는 불린 고춧가루를 쓰는 팁을 전수했다. 장동민은 제자들의 조리 과정을 중간 점검했다. 이시원은 영어 강의를 중간중간 선보였다. 김수미는 "반찬이 안될 땐 수미반찬"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시원은 박세리와 이상화 요리에는 95점을 줬다. 김수미는 하승진의 요리를 먹고 "좋아요"라고 했고, 박세리는 "이 소리 때문에 먹으면 스트레스 풀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시원은 "김치를 좋아한다. 이거 되게 특별한 김치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세리는 "간단히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네 번째는 김치된장찌개였다. 김수미는 "김치찌개랑 된장찌개를 합쳐서 할거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두가지 찌개를 합친 버전이다"라고 말한 뒤 재료를 손질했다. 이어 항정살을 썰었다. 송훈은 "돼지 한 마리에 400g 밖에 안나오는 귀한 부위다"라고 말했다.

찌개가 끓는 동안 '수미네 스쿨'이 진행됐다. 이시원은 '레시피 영단어' 강의를 진행했다. in, out, on, off의 전치사를 이용한 레시피 표현을 쉽게 강의를 선보였다.

다섯 번째로는 두부잡채가 소개됐다. 이시원은 '틈새 영어'를 끊임없이 선보였다. 송훈은 두부를 보고 "살찌지 않는 치즈"라고 말하며 두부의 효능을 설명했다. 두부잡채는 환상의 식감으로 패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시원은 "집에 있는 시간이 요즘에 많으니까, 한번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사진 찍어서 올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미는 "오늘은 해외에 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됐을 것 같다. 건강만 하세요"라고 말했다.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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