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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럽지' 세 커플의 3色 데이트... 달달 데이트→일촉즉발 위기까지

입력 2020-04-21 00: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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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혜림♥신민철, 이원일♥김유진, 지숙♥이두희가 각양각색 데이트를 즐겼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 거다'(이하 '부럽지')에는 세 커플의 일상 데이트가 그려졌다.

혜림은 온라인으로 강의를 수강중이었다.남자친구 신민철은 태권도 영상을 보고 있었다. 신민철은 "혜림이가 대학생이라 공부를 해야한다. 그래서 따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항상 저희는 그게 데이트였다"며 익숙한 모습을 보였다.

혜림과 신민철은 혜림의 학교를 방문해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신민철은 혜림의 손을 잡으며 "손이 너무 차다. 어떻게 해"라고 말하며 걱정했고, 혜림은 "오빠가 이렇게 자주 만져주면 따뜻해질거 같아"라고 말하며 달달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두 사람은 북카페에 들러 혜림이 번역한 책을 발견하기도 했다. 이후 혜림은 교수님을 만나 진로 상담을 했고, 신민철은 태권도장을 찾았다. 혜림은 신민철의 도장을 방문했다. 신민철은 수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혜림은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원일, 김유진 커플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결혼 연기로 우울한 기분 전환을 위해 양조장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양조장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낮술 데이트에 돌입했다. 김유진은 "조용히 서로의 생각을 들어주면서 이야기를 하는 이런 시간이 필요했다. 난 이런 시간이 되게 중요해"라고 말했다. 이원일은 "내 진심은 늘 전달이 안되는 것 같아서"라고 말했고, 김유진은 "내가 쌓이다 못해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한거다"라고 말했다.

김유진은 "오빠는 결론이 뭐야, 일을 하지 말라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원일은 "그 커리어가 너무 힘든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거라면 일의 강도를 줄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유진은 "왜 내 꿈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김유진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세 번째로는 지숙, 이두희 커플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수원 데이트를 즐겼다. 지숙은 이두희의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이두희의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고, 이두희는 "2명 있었다"라며 폭탄발언을 이어갔다. 이두희는 안경점을 하는 친구를 위해 즉석에서 온라인 플랫폼 제작에 돌입했다. 지숙은 "노트북 폈을 때 제일 멋있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두희의 친구는 지숙에게 무료 시력 검사를 제공했다.

두 사람은 거리를 걸으며 수원에 대한 추억을 공유했다. 이어 포켓볼 데이트를 즐기고 추억의 떡볶이를 맛봤다. 이어 이두희는 떡볶이집에서 지숙의 친구와 마주쳐 당황했다. 친구는 "지숙이가 고등학교 때 인기 많았다"고 말해 이두희의 질투를 유발했다.

이두희는 지숙의 본가까지 데려다줬고, 지숙의 아버지의 등장에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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