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김동욱 "찐 사랑 시작"

입력 2020-04-23 06: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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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그남자의 기억법'캡처
MBC '그남자의 기억법'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여하진과 이정훈은 서로의 마음을 고백했다.

22일 오후에 방송된 MBC '그남자의 기억법'에서는 이정훈(김동욱 분)은 여하진(문가영 분)에게 절대 작별 인사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하진의 스토커는 감독 지현근 (지일주 분)이였다. 이정훈과 여하진은 스토커 지현근을 잡은 뒤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여하진은 이정훈이 스토커 때문에 자신을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해서, 이제 자신과 볼일이 끝났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정훈에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다.

이어 여하진은 이정훈에게 "저 혼자 좋아서 시작했다가, 스토커로부터 지켜줬는데, 이제 그러지 않으니 작별인사를 할 것이 아니냐"고 했지만, 이정훈은 "이제 작별인사를 하지 않겠다"며 입맞춤을 했다.

이정훈은 스토커에게 납치된 여하진을 위해 뉴스 진행을 포기하고 여하진을 찾기에 나섰다. 경찰은 매니저 문철 (신주협 분)을 의심했지만, 문철은 협찬품을 횡령하고 절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정훈은 지현근에게서 자신의 전 애인을 죽인 스토커와 비슷한 패턴과 행동을 포착하고, 그를 계속 주시해 왔고 경찰에게 이 사실을 밝혔지만, 경찰은 의심스러운 행동이 보이지 않는 지현근의 수사를 더 이상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정훈은 끝까지 지현근을 위치를 추적했고, 결국 지현근을 잡아서 여하진을 구출 한 것.

앞서 여하진은 자신의 회사 차량이 절도가 된 줄 모르고, 차에 탑승해 납치됐다. 이날 여하진의 동생 여하경(김슬기 분)은 이정훈에게 여하진의 납치를 알렸고, 이정훈은 형사들과 함께 여하진 주변을 맴돌았던 남자들을 위주로 탐문수사를 했다.

이정훈은 여하진을 구한 뒤 안심시켰다. 여하진은 이정훈을 보고 안도했다. 이어 형사들과 여하경의 동생 여하경(김슬기 분)이 도착했다.

한편 지현근은 형사에게 붙잡혔고, 형사들이 스토커로 지목한 매니저는 절도 횡령으로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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