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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어게인' 진세연, 장기용 살해현장 목격 후 쓰러졌다 '충격'

입력 2020-04-21 22: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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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본 어게인' 방송캡쳐
KBS2 '본 어게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진세연이 장기용 살해현장을 목격했다.

2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는 정하은(진세연 분)이 공지철(장기용 분)의 살해현장을 발견하고 쓰러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살인을 결심한 공지철이 아빠 공인우(정인겸 분)의 "넌 반드시 살인을 할거다. 그 처음이 시작되면 절대 멈출수가 없어"라는 말을 떠올리고 잠시 고민하던 공지철은 정하은을 떠올리고 여자를 내려쳤다. 이어 공지철은 "뇌사 판정 제발"라며 자신이 공격한 여자의 심장이 뛰는지 상태를 확인하고, 신고했다.

이어 정하은이 연애 살롱에 들어가 사람이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살인 사건이다. 제가 얼굴을 봤어요"라며 공중전화로 경찰에 신고하다 정신을 잃었다. 공지철은 쓰러진 정하은을 데리고 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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