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임영웅의 유명세가 어머니의 영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21일 한 매체는 임영웅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미용실이 휴업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실제로 해당 미용실은 임영웅의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공개된 바 있다. 이어 임영웅은 포천시 홍보대사에 발탁되기도 했다고.
앞서 임영웅은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어머니의 미용실에 방명록이 남겨져 있는데 공책 3~4권이 꽉 찰 정도다"고 언급한 바 있어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미용실에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던 터. 높아진 인기 탓에 주목도가 높은 만큼, 임영웅의 모친이 직접 운영하는 미용실도 정상적으로 영업을 이어가기 불가능한 상태로 휴업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미용실은 지난 2월 부터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해 문을 닫는 경우가 종종있었고, 결국 "휴가중~ 코로나 아닙니다"라는 안내문을 통해 휴업 중임을 알렸다.
해당 이슈는 유튜버 이진호가 게재한 '임영웅 이찬원 혹독한 유명세..부모님 가게 문닫은 이유'를 통해 알려졌다. 이 영상에서 이진호는 "임영웅이 '내일은 미스터트롯' 이후 방송, 광고 섭외 요청 등으로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는 와중에 뜻밖의 난관에 봉착했다"며 임영웅 어머니의 미용실에 대해 "팬들을 비롯해 유튜버들이 무작정 작은 미용실에 방문해 마이크를 들이대고 영업 중에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던 사실을 알렸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현재 각종 음악방송과 예능에 출연할 뿐만 아니라 광고 모델에 발탁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