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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의미심장 "친한 척, 걱정하는 척, 말투 단어에서 다 느껴져"

입력 2020-04-23 13: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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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인스타
김지우 인스타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지우가 인간 관계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23일 배우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친하고 진짜 내 걱정을 해주는 사람들.. 진짜 친한 '척'하고 진짜 내 걱정을 해주는 '척' 하는 사람들.. 왠지... 말투 하나 단어 하나에서 느껴진달까... 에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주인공 우디와 버즈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댓글을 통해 "언니 말 나 너무 와닿네. 난 그간 바보였던 걸로 어림잡아 십 년"이라며 공감을 표했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지난 2013년 결혼해 2014년 루아나리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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