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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트롯신이떴다' 사랑꾼 주현미, 필름사진이 이어준 '인연'→"여보~"

입력 2020-04-30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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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트롯신이 떴다' 캡처
SBS '트롯신이 떴다'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주현미의 러브스토리가 대방출 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트로트 세계화를 위해 장윤정, 설운도, 주현미, 김연자, 남진, 진성이 뭉쳤다.

사랑꾼 주현미는 과거 수상 후 "여보"라는 말만 여러번 되풀이 하는 모습에, 붐은 남편과 러브스토리를 궁금해 했다. 주현미는 "기타리스트로 승승장구하던 사람이, 나를 위해 자신의 일을 그만두고 저에게 집중을 해줬다. 그래서 늘 고마움이 있었다"고 했다.

주현미는 남편과 러브스토리에 대해 "해외공연이 있어서 40일 동안 함께 지내다보니 정이 쌓였다"고 했다.

특히 주현미는 "함께 서로 사진을 찍어주었는데, 필름카메라이기 때문에 다시 만나서 사진을 나눠줘야 했는데, 내가 남편에게 관심이 있어서, 사진을 받으러 나갔다"고 했다. 그날 남편과 나말고는 사진을 받으러 아무도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트롯신들은 랜선 버스킹 전 관객 없는 객석에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360도를 둘러싼 초대형 스크린에 '랜선 팬'이 등장했다.

트롯신들은 처음보는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랜선 팬들은 코로나 19로 각자의 집에서 트롯신 응원에 나선 것. 김연자는 "이 많은 사람들의 카메라가 어디에서 났느냐"고 물었고, 붐은 "노트북에 있는 카메라를 이용했다"고 말했다.

이날 캐나다, 미국, 호주, 싱가포르 등 각국의 글로벌 팬들이 접속했다. 이에 주현미는 중국어로 중국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트롯신들은 전 세계 팬들과 함께 랜선 버스킹을 하며 함께 호흡했다. 트롯신들은 "코로나 19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시냐"며 "집에서 함께 이 상황을 이겨내자"고 말했다.

이날 첫 번째 주자로 남진이 나섰다. 남진은 "항상 마지막에 불렀는데, 처음 부르는깐 새콤하다. 신입 때로 돌아간 거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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