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영진이 유승호에게 기억을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3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서희수(이영진 분)가 동백(유승호 분)에게 자신의 기억을 읽으라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희수는 폐창고로 찾아온 동백에게 "이제부터 모든 진실을 얘기해줄게 내 동생아"라고 말했다. 동백은 "정상이 아닌줄은 알았는데 이정도인줄은 몰랐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서희수는 "여기서 많이 놀았었다. 너 어렸을때. 여기서의 마지막 기억은 너한테 많이 별로였겠지만. 이해한다 근데 이제 너도 믿게 될거다. 동백 아니 성주호. 읽어. 내 기억을"라고 말했다.
동백은 "내가 당신을 어떻게 믿지?"라고 물었고, 서희수는 "널 헤칠 기회는 지금까지 얼마든지 있었다. 네가 알고 싶은 기억 네가 잃어버린 기억. 전부다 돌려줄게"라며 손을 내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