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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대한외국인’ 성규 ”소속사에서 내 위치, 본부장급”웃음…후배들과 퀴즈 출격

입력 2020-04-30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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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every1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Nevery1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성규가 미주, 장준, 소희 등 소속사 후배들과 한우 획득에 도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10단계 문턱에서 아쉽게 우승에 실패한 한국인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같은 소속사에 몸 담고 있는 인피니트 성규, 러블리즈 미주, 골든차일드 장준, 로켓펀치 소희가 출연했다. 김용만은 성규를 향해 “사장님과 독대를 한다던데”라고 물었다. 성규는 “제가 사장님, 부사장님, 이사님 다음으로 높아 계획이 있을 때 함께 논의하곤 한다”고 답했고 “팀장님 급 정도냐”는 질문에 “그것보단 높죠”라고 웃었다. 이를 듣던 박명수는 “본부장 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소희가 소속사로부터의 금지 사항에 대해 “아직 연차가 낮다 보니 연애가 금지되어 있다”고 말했고 미주 역시 “나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김용만은 성규를 보며 “성규 씨는 아닌 것 같다”고 웃었고 성규는 “저는 엄마와 누나, 팬들만 사랑한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선 장준은 퀴즈에 앞서 자신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미주 선배님을 닮은 상큼 발랄함과 로켓펀치 후배님들을 닮은 큐티뽀짝이 매력”이라고 당차게 답해 김성규로부터 “대답 잘한다”는 칭찬을 들었다.

장준은 당초 목표였던 3단계 도라지 획득은 물론, 1층 퀴즈를 초스피드로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지만 5단계 문제에서 빠르게 정답을 외친 샘 오취리로 인해 연승 행진이 꺾였다. 그러나 박명수가 준 산삼으로 인해 부활하며 도전을 이어갔다. 고난이도의 6,7단계 퀴즈를 빠르게 맞히는 장준의 모습에 박명수는 “쟤 뭐야, 머리가 왜 저렇게 잘 돌아가?”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장준은 9단계 알베르토와 에바를 상대로 맞아 또 한 번 고비를 맞는 듯 했으나 극적으로 이기며 맨 꼭대기 10단계에 올랐다. 미주, 소희, 김성규의 도전이 끝난 후 10단계에 도전한 장준은 ‘승려 출신으로 왕에 오른 인물’을 맞히는 문제에 도전했다. 함께 제공된 그림 자료를 보고 정답을 깨달은 듯 했지만 먼저 답을 외친 한국어 연구가 허배 교수에 의해 우승이 좌절됐다. 장준은 마지막으로 “그래도 소속사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밝게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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