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골목식당' 김성주, 떡맥집 투입→좌충우돌 오징어 튀김 도전기 "처음 튀겨봐"

입력 2020-04-29 23: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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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성주가 떡맥집에 투입됐다.

2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군포 역전시장 편의 마지막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떡맥집 점심장사 시간에는 손님 줄이 길에 늘어섰다. 사장님은 인당 튀김 2개로 제한, 손님들에게 질서 유지를 부탁했다.

사장님은 홀로 손님을 맞이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에 정인선이 긴급 투입, 떡맥집 서빙을 맡기로 했다. 정인선은 사장님 대신 튀김을 튀기기로 했다. 정인선은 "손님이 엄청 많이 오셨다." 감탄하며 바로 일손을 도왔다.

사장님은 매운 양념장을 '어흥소스'라고 이름 붙였다. 매운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이라고. 손님들은 "엄청 맵다."며 땀까지 뻘뻘 흘렸다.

사장님은 지친 정인선에게 "그만 올라가 보시라"며 "대신 김성주를 내려보내달라." 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성주는 진짜로 떡맥집에 투입됐다. 김성주는 오징어 튀김법을 속성으로 배운 뒤 손님들에게 "죄송하다. 튀김을 제가 튀긴다. 튀김 상태 대충 보시고 별로다 싶으면 떡볶이만 드시라."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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