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 '밥블2' 임영웅X이찬원X정동원X장민호, 입담→먹방으로 기대감 UP

입력 2020-04-30 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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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가 먹방을 펼쳤다.

30일 오후 방송된 '편 먹고 갈래요? 밥블레스유2' 7회에는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가 출연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는 국민 트로트 동생 '트동이'들이 되었다. 임영웅은 "누나들, 형들과 있을 때 편하다"며 "누나들과 얼른 대화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제일 보고 싶었던 누나로 송은이를 꼽으며 "저희 엄마와 동갑이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동원은 최근 작곡했다는 신곡 '짜장면집 통큰 아저씨'를 공개,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비트박스로 다재다능함을 뽐내기도 했다. 이어 장민호는 "김숙 선배님이 내 노래 선생님이시다"고 말해 궁금증을 키웠다.

"데뷔 전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임영웅은 형과 동생들을 위해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 즉석에서 아이스 바닐라 라테와 요거트를 제조했다. 이어 트동이들은 카페 직원이 되어 몰래카메라를 꾸몄다. 누나들은 "꼭 나오고 싶은 프로그램이었다"는 트동이들의 말에 기뻐했다.

송은이는 장민호와 자원봉사로 이어진 인연을 공개했다. 김숙은 트로트강사 '난다김'이 되어 일일 강습을 펼쳤다. 이어 이들은 딸기우유와 샌드위치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트동이들은 서로를 챙겨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장민호는 "TV에서만 보던 분들이랑 같이 식사하는 게 신기하고 행운이다"고 했다. 이에 트동이들은 각자 1년 전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임영웅은 "트로트 가수를 열심히 하면서 강습을 다녔다"며 "돈은 못 벌었지만 노래를 홍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1년 전에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다"며 아버지의 반대를 딛고 가수가 된 일화를 이야기했다.

이후 트동이들은 각자의 고민을 공개했다. 변성기가 고민이라는 정동원은 "어떤 목소리든 좋아할 것이니 걱정 말아라"는 응원을 받았다. "노안으로 보일까 걱정된다"는 임영웅은 "당신의 히어로 임영웅입니다"는 아이돌 인사법을 배웠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에서 친해진 '쥐띠즈'라는 모임이 있는데, 자꾸 연예인 병에 걸렸다고 지적해서 민망하다"고 말했지만, 타고난 연예인이니 "지금을 즐겨라"는 조언을 들었다. 이어 장민호는 주변 사람들에게 잘 베푸는 성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다음 트동이들은 저녁을 준비하며 '손맛대첩'을 벌였다. 임영웅과 박나래는 골뱅이무침을 준비했다. '요리 초보' 장민호와 장도연은 날치알 주먹밥과 계란찜에 도전했다. 김숙과 정동원은 닭갈비를, 이찬원과 송은이는 이찬원의 부모님이 보내준 생막창을 구워냈다.

이어 이들은 폭풍 먹방과 즉석 공연하는 모습으로 다음주 방송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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