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회사 내 본부장급"‥'대한외국인' 인피니트 성규, 전교 2등 출신 뇌섹남

입력 2020-04-30 0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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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인피니트 성규가 '대한외국인'에서 뇌섹남의 면모를 뽐냈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인 인피니트 김성규, 러블리즈 이미주, 골든차일드 장준, 로켓펀치 소희가 출연했다.

이날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성규는 "소속사에서 사장님, 부사장님, 이사님 다음으로 오래 있었다. 의견을 전달할 때나 계획을 논의할 때 사장님과 직접 이야기를 나눈다"고 초고참 다운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출연자들은 "그럼 팀장님 급인거냐"고 놀라워했고, 성규는 "팀방은 낮고 본부장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규의 뇌섹남 매력도 공개됐다. 팀장 박명수는 "성규가 중학교 때 가장 잘했던 성적이 전교 2등이었다"고 밝히며 팀내 에이스임을 자랑했다. 그러자 김성규는 "한 번, 첫 시험에서 전교 2등을 했다. 전교생이 많지 않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고등학교 때 모의고사에서 전교 16등을 한 사실이 밝혀져 팀내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회사에 금지사항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로켓펀치 소희는 "아직 연차가 낮다보니 연애가 금지돼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미주 역시 "나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고, 울림 최고참 성규에게 시선이 집중되자 그는 "저는 엄마와 누나, 팬들만 사랑한다"고 급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더하기도.

성규는 단숨에 8단계까지 진출했지만 9단계의 에바를 넘지 못하고 아쉽게 도전을 종료했다. 비록 우승하지는 못했지만 성규는 100점 만점에 100만점 웃음과 입담으로 울림 소속 후배들을 이끌고 유쾌한 재미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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