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POP초점]'임신 7개월 부인' 엑소 첸, 결혼 3개월만 득녀→다시 무너진 팬심

입력 2020-04-30 14:44:15
    • 복사완료!

첸/사진=헤럴드POP DB
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엑소 멤버 첸이 딸을 출산한 가운데, 팬심이 또 한 번 무너졌다.

지난 29일 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첸이 득녀한 것이 맞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첸은 결혼한 지 3개월 만에 아빠가 되었다.

첸이 득녀했다는 소식에 팬들은 서운함을 느꼈다. 첸이 결혼 3개월 만에 득녀했다는 것은, 결혼할 당시 임신 7개월 차였다는 것. 첸은 열애, 결혼, 임신 소식을 한 번에 발표해 팬들을 혼란스럽게 했을 뿐만 아니라, 거짓말까지 한 것이 아니냐는 것.

앞서 지난 1월, 첸은 공식 팬카페에 손편지로 여자친구와의 열애 및 결혼,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첸은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 팬 여러분들께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 멤버들과 상의 중 저희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언제, 어떻게 말씀드릴지 고민하면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어 조심스레 용기를 냈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변함없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팬들은 분열됐다. 현역 아이돌이 열애, 결혼, 임신까지 한 번에 발표한 경우는 처음이었고, 일각에서는 첸의 탈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게다가 첸의 여자친구가 임신 7개월 차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혼란은 가중됐다. 그러나 소속사는 임신 7개월설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논란을 일단락 시켰다.

그러나 지난 29일 첸이 득녀하면서, 결혼을 발표할 당시 첸의 여자친구가 임신 7개월 차가 맞았다는 의견에 쏠리기 시작했다. 팬들은 첸의 득녀 소식에 또 한 번 놀라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다시 첸의 득녀 소식을 축하하는 팬과 탈퇴를 요구하는 팬으로 나뉘었다. 팬들이 분노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첸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