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무송이 역적 이정진이 어딘가에 살아있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는 이종인(전무송 분)이 24년 전 이림(이정진 분)의 사체에 대해 진실을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옥남(김영옥 분)은 "24년만이네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곳의 풍경은 참 절경이다. 역적의 자리라고 생각하면 과분하다 싶을 만큼이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종인이 "그 사체는 무엇이었을까?"라고 하자 노옥남은 "사살로 꾸민것이 여직 마음에 걸린 것입니까? 그때는 황실을 지킬 방법이 그것 밖에 없었다"라며 위로했다. 이에 이종인은 "알고 있다. 내가 그리했고, 때로는 인생이 우리의 생각과는 다른 방향을 흐른다"며 이곤과 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
그리고 이종인은 노옥남에게 "미안하네만 자네에게도 숨긴것이 있다. 그 사체는 자살도 사살도 아니었다. 그 사체는 금친왕이 아니었다는 뜻이다. 역적 이림은 어딘가에 살아있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