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부부의 세계' 전진서 문제에 병원 오진까지...김희애, 설상가상 고난에 결국 사직

입력 2020-05-10 06:30:08
    • 복사완료!

JTBC '부부의 세계' 캡처
JTBC '부부의 세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희애가 사직서를 냈다.

9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연출 모완일/극본 주현)14회에서는 지선우(김희애 분)와 이태오(박해준 분)에게 분노한 이준영(전진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선우는 이준영에게 "엄마 집에 왔다가, 아빠가 온 것도 봤냐"고 물었고 이준영은 그렇다고 말했다. 이태오는 "엄마와 아빠가 상의할 게 있어서 잠깐 만난 거다"며 " 떠나려면 준비할 것도 많잖냐"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태오는 "그날 엄마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간다고 해서 너에 관한 얘기를 나누기 위해 찾아간 거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준영은 “내가 아무 것도 모를 거 같냐"며 "언제까지 통할거라 생각하냐"며 화를 냈다. 그러면서 이준영은 "돌아버릴 거 같으니까 둘 다 내 핑계좀 그만 대"라고 말하고 자리를 떴다.

놀란 지선우는 이태오에게 “준영이 찾아서 빨리 돌아가라”며 “준영이 마음 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내가 바라는 건 그거 뿐"이라고 덧붙였다.

또 지선우는 결국 병원을 관뒀다. 앞서 지선우가 진료했던 환자와 그의 보호자가 병원에 찾아와 아프다고 호소했다. 환자 보호자는 지선우가 오진을 했다며 분노했다.

이에 설명숙(채국희 분)은 "차트엔 산부인과 검진 요망이라고 분명히 되어있던데 따님이 그런 얘긴 안 했냐"라고 말했고 계속 죄송하다는 지선우를 향해 "함부로 죄송하다 하지 말라"고 말했다.

지선우가 사직서를 내자 공지철(정재성 분)은 "얼마 시간 주면 되냐"며 말렸지만 지선우는 사직서를 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