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오마이걸이 '인기가요' 1위를 하며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했다.
10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핑크가 '덤더럼'으로, 오마이걸이 '살짝 설렜어'로, 청하가 'Stay Tonight'으로 각각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경합을 벌인 끝에 최종 1위의 주인공은 오마이걸로 나타났으며 이로써 오마이걸은 '살짝 설렜어'로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 또한번 기록을 세웠다.
이날 엠넷 '식스틴' 출신의 나띠는 7일 발매한 '나인틴(NINETEEN)'으로 화려하게 데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트로트 가수 김호중은 발라드풍 성인가요 '나보다 더 사랑해요'로 명불허전 폭풍 성량을 뽐냈다.
H&B(한결, 도현)는 경쾌한 에너지와 카리스마가 넘치는 'SOUL'로 각각의 개성을 표현했다. 그룹 B.A.P 출신 가수 문종업은 중독성 있는 힙합 리듬이 돋보이는 곡 'HEADACHE'로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
공원소녀는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BAZOOKA!' 무대에서 고민과 걱정을 깨부수고 꿈을 향해 달려간다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 아스트로는 통통 튀는 멜로디의 수록곡 '내 이름을 부를 때'로 달달한 설렘을 안겼다. 또한 이어진 타이틀곡 'Knock(널 찾아가)'로는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파워 청량'의 정석을 보여줬다.
에이프릴은 몽환적이면서 다이내믹한 분위기의 곡 'LALALILALA'로 더욱 물오른 비주얼과 사랑스럽고도 신비한 매력을 발산했다. 오마이걸은 개성 넘치는 보컬과 청량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살짝 설렜어'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공원소녀, 김호중, 나띠, 문종업, 박강성, 루, 아스트로, H&D, 에이프릴, MCND, 오마이걸, 칸토, CRAVITY, 2Z, TOO, 파나틱스가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