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국민 기생충 오민석, 생일 날 엄마 집 침입…"이건 엄마가 오라고 한 것"

입력 2020-05-10 21: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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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캥거루 아들 오민석이 엄마 집을 침입(?)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오민석이 생일 날에 또 다시 엄마 집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홀로서기를 선언한 캥거루 아들 오민석이 엄마 집에 밥먹으러 또 다시 침입(?)했다. 오민석의 생일이었던 것. 오민석은 "하루에 한 번만 가기로 했는데, 엄마가 부른 것은 안간 것으로 쳐야 하느냐, 간 것으로 쳐야 하느냐"를 물어봤다.

이날 오민석은 생일 상을 준비해서 초대한 엄마에게 "엄마가 오라고 한 것이니깐 하루에 한 번 안 간것으로 쳐야 해도 되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엽은 "오민석이 국민 미우새로 설거지, 청소 등을 안하며 엄마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소이현은 "민석 오빠는 바른사람이고 효자다. 멀리 떨어져 지내도 될텐데 엄마 걱정에 근처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며 "철없는 행동이 있어야 엄마가 또 예뻐해준다"고 두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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