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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17세 미성년자"..'부부의 세계' 정준원, 술+담배 논란→SNS 비공개

입력 2020-05-10 17: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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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사진=민선유 기자
정준원/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배우 정준원이 미성년자의 나이로 술과 담배를 하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준원 본체 페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준원은 한 식당에서 친구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고, 식탁 위에는 술병이 가득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리낌 없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준원은 전자 담배를 찍어 '살 사람'이라는 문구를 적어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했다.

현재 정준원의 사진이 올라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게시글이 지워진 상태고 정준원의 SNS 역시 비공개로 변경됐다.

정준원은 2004년생으로 현재 17세의 미성년자로, 음주와 흡연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정준원은 영화 '페이스 메이커'로 데뷔 후, 드라마 '저글러스', '아버지가 이상해', 영화 '장산범', '변호인' 등에 출연했다. 정준원은 지난 2017년에는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로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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