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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정준원, 술+담배 논란→'부부의세계' 추가등장無‥전진서도 SNS발 잡음(공식)

입력 2020-05-11 1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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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 전진서/사진=헤럴드POP DB
정준원, 전진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부부의 세계' 출연 중인 아역배우 정준원이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술, 담배 사진을 게재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이 사과했지만 그를 향한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 배우 전진서도 욕설 논란에 휩싸이면서 '부부의 세계' 아역배우 논란은 현재진행 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정준원의 본체 페북'이라는 제목의 글이 퍼져나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원이 친구들과 식당에서 찍은 인증샷이 담겨 있다. 테이블 위 소주 7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얼굴은 가려져 있지만 담배를 피우고 있고, '정준원'이라는 이름의 아이디가 "수고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뿐만 아니라 정준원은 전자 담배 사진, 맥주 사진 등을 게재하기도 했다.

정준원이 술, 담배로 논란에 휩싸이게 된 것은 2004년생 미성년자이기 때문. 만 15세의 어린 나이인 정준원은 술, 담배가 위법임에도 불구하고 SNS에 이를 당연한듯 올렸고,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파문이 점점 커지자 정준원의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대신 고개 숙였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이기도.

현재 정준원의 논란이 됐던 SNS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 소속사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정준원이 출연하는 최고 인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시청자들은 하차 요구는 계속 됐다. 이와 관련 '부부의 세계' 측은 헤럴드POP에 "정준원(해강 역) 출연 분량은 대본상 14회 방송이 마지막이었다"며 "이번 주 15회·16회(최종회) 방송에는 등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인 또다른 아역배우 전진서의 SNS도 도마 위에 올랐다. 전진서는 정준원처럼 술, 담배 등 위법 행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대화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 과한 욕설이 오고갔고, 이에 대중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JTBC 새 역사를 새로 쓴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종영을 단 일주일 남겨두고 아역배우들의 논란으로 잡음에 휩싸이게 됐다. 과연 정준원과 전진서는 논란에 대해 직접 피드백하고 사과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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